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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 (Usher) Hey Daddy

에이팅 2014. 11. 21. 21:20

어셔 (Usher) Hey Daddy


진짜 하고 싶었던 일들이… 있을 때~
그~냥 전~부 안하고…
진짜 하고 싶었던 일…을 해요.


조~금 무모하긴한데 참아볼 수가 없네요. ㅠㅠㅠ
그래서~ 더 하고 싶어요^^


지금당장… 해보고 싶은.. 일…을 해보는 것이
신날것같으니 쭉 해…보고
진짜 하고 싶을 때 해봅니다.


하~여튼 가락을 감상해보러 가봐요^^
어셔 (Usher)의 Hey Daddy …




마음속에 화가 쌓인다면 정말 큰 환후가 나잖아요?
그래서 저는 부아를 담아놓지 아니하고
그때그때 풀려고 노력을해요.


스트레스 없이 살아가는 건 불가능하지만은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게 짜증나니까
그냥 있는 그대로 스트레스를 받아내는편입니다.
그럴 때 음곡이 내 벗이 되어준답니다.

 


아픔을 받아도 힘이들지 않다고 말이에요.
그런 좋은 프렌드가 언제나 옆에 있으니
우울하지 않고 화를 쌓아놓은다음 풀어내지 못하고
병마가 나거나 그러지 않는 것 같답니다.


그렇게 매일매일 풀면서 웃으며 보내니까
다들 저를 고심 없이 살아간다고 좋아하는데

사실 저도 마음에서는 힘들고 아파서 울고 싶을 때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음악 때문에 매일매일
잘 버텨나가는 것 같네요!

 

 


힘이들 땐 선율이 대박이라는 것을
저는 깨달아 버렸죠.
여러분은 어떠실까 모르겠습니다~
항상 좋은 맘을 가지게 하는 노랫가락….

매일 듣고 싶은 음율이 여기에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도 악곡을 들으면서
크게 소리를 지르죠!


그리고 마음속에 담아둔 분노를 풀어내가며
오늘 하루도 잘 할 수 있다 하면서 튼튼하게 morning을 반기죠.
햇살 같은 미소와 음곡이 절 행복하게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