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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작은날개

에이팅 2014. 11. 21. 11:38

시나위 작은날개


환상적인 가락을 감상해가지고 행복하죠.
바~로 이런 선율입니다.


시나위 작은날개 …
좋은 아리아를 모두 함께 하는 느낌은
최고예요. 단어로는 전부다 할 수
요런 아리아를 듣죠.

아름다운 노랫가락이 울려 퍼지네요.
넘 좋은 멋져가지고 열정적이게 듣곤하죠.
계속 듣고 싶은 아리아입니다.


행복한 아리아를 쭉 들으며
전 가락을 느껴보고 있어요.


-시나위 작은날개-


급~하게 버스를 타고 간… 날입니다.


예쁘게 한 머리는 엉망이 되버리고 버스는 가버렸고
진짜 최악이라면 정말로 최악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이런 상황들이 계~속 저에게 오더군요.

 


진짜로 화가 났다고 하지만 꾹… 참은 다음
아아… 드디어 정말로 기다리던 버스가 왔죠.


아~ 정말 안간힘을 다해 탄 버스여가지고
으음, 뭐랄까 값졌어요~~ 하핫…
훗, 버스는 정말로 다행히도 잘 탔고^^


진짜로… 숨을 헉헉거려가면서
자리를 쭉!! 본 후 진짜로 좋은 좌석에 앉았죠.


아^^ 정말정말 살 것 같더군요.
이제야! 나의 주변이 두 눈에 들어와서~!


한번 쭈욱!!! 살펴보니…
전부 고갤 숙인 다음… 휴대폰을
계속 만지작거리고 있어서 저도 모르게 지루해서
이어폰을 꽂은 후에 가락을 들었네요.


하모니가 흐르고있으니 기분이 더
평화로워지고 지치고 힘빠졌던 저의 몸과
진짜 최악의 감정이 날아가버리는 것 같아서…
진짜로 좋았던것같아요. 행복했답니다.


곡을 감상해보면서 제가 갈 곳까지
넘나 편하게 갔네요.


하아… 넘나 힘들었다는 거 모두 거짓말이랍니다.
이렇게 편안…하게 도착을 했으니까요~~
아리아는 정말정말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