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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자매 정든배 떠나가네

에이팅 2014. 12. 11. 08:09

희자매 정든배 떠나가네


아리따운 선율을 시작합니다.
가락이 진짜 아름다워서
홀딱 반했죠~


희자매의 정든배 떠나가네 …
응원가…처럼 신나는 하모니도.


제 맘이 담겨있는 가사들도…
우울한 하모니들도
전부 제가 좋아하는 뮤직이랍니다.

음악이 진짜 좋습니다.
이런 뮤직을 추천합니다.
전부 감상해보고 싶군요.


전 유행을 타지 않아요.
물론 유행을 아예 무시하지 않지만 난 따라가려고 발버둥 치는 게 넘
틀에 박혔다고 해야 할까요?


옷이 너무 이쁘고 괜찮지만.
전화기가 번쩍번쩍 기능도 많지만.


다양한 것들을 따라가려면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하고
돈은 또 얼마나 드는지~ 어휴.
그래서 저는 유행을 진짜 잘 타지 않아요. 

 


곧 식을 거 머 알아서 언젠간 저에게도 오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생각을 해보면 유행 따위 타지 않아도 되죠! 머
노래도 마찬가지입니다.
유행을 타지 않아요.


물론 다 듣습니다. 신곡도 꼬박꼬박 듣고.
제가 가장 별로인 말이 " 이 음악을 아직까지 듣고 있어? "
라는 말입니다. 진짜 싫어한답니다.


그런 게 어딨어요. 좋으면 듣는 거에요.
그래서 제 노래 목록에는 각각의 장르와 연도의 음악들이 있어요.
골라 듣는 즐거움이 있죠.


그래서 추천해드릴 때 힘이 들지 않죠.
전 알맞게 유행도 지켜보면서 뒤쳐지지 않고
이렇게 보배 같은 뮤직을 듣습니다.


이건 전부 해당하는 말이랍니다.
옷도, 물건도, 어떠한 것 하나 라도 말이에요.


노래가 듣고 싶을 땐 어느때라도 제 블로그를 찾아주세요.
괜찮은 하모니랑 같이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