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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안아보자(Feat. Jung Yup) MV

에이팅 2014. 10. 31. 10:13

제아 안아보자(Feat. Jung Yup) MV

정말 좋아하는 일들을 발견을 하면은
어떠한 기분이 되실 것 같나요~?


정말정말 들뜨니 매일 하고 싶군요.
제 눈앞에 그런 일들만 보이죠.


JeA(Brown Eyed Girls) Let's Hug(안아보자)(Feat. Jung Yup) MV …
저는 멜로디가 그런~ 의미입니다.


하모니가 절 쿵쾅쿵쾅거리게 한답니다.
그래서~ 더~ 멜로디를 찾아요.
나와 다 같이 감상해보실까요?


괜찮은 음악을 말이죠.
노랫가락이 매일~ 아른거립니다.


제아 안아보자(Feat. Jung Yup) MV

 

안마의자가 너무 좋더라고요?


흐헤헤, 오늘 아침시간에 짬을 내서 하고 왔는데
어깨가 되게 시원하고 좋아요.


첨에는 마사지 기능? 뭐, 등부터 허리까지 안~마~
이러한 기능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썼었고
이거 모두 다 받느라 안마를 받는 게 아니라 무슨 등을 치는 기분?


그래~서 그 여파가 남아 얼얼하고 아팠죠….
아파도 부단히 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좋아질 리가 없죠!

 제아 안아보자


어깨도 많이 뭉치고 등, 허리도 좋지 않았는데
안마의자에 앉아서 세상 편하게 있으니까 효과 만점~
하하, 그냥 아파도 참고 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좀 미련한데
그래도 뭐~ 어깨가 결리는 것보단 나을 거로 생각했죠.


자세도 바르게 하고 다니고
요즈음 이런거 저런거 신경 쓰는 게 많아서 그런가
어깨랑 허리가 진짜 좋아졌습니다!


구부정한 자세에서 탈출하니 이렇게 행복할 수가!
지금도 안마의자에 앉아 극락을 누려봅니다.
상상만 해도 시원해지는 느낌이랍니다.


오늘도 열심히 안마의자에 앉아 안마를 받을 예정이죠.
음악 하나를 들으면서 말이죠.


그러면 아픔도 있답니다. 눈감고 편하게 있다가
일어나면 됩니다~ 정말 좋아요.
느긋함이 2배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안마의자를 사 놓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루 내내 안마의자와 생활하고 싶을 정도예요.


하아~ 지금도 안마의자는 제 차지랍니다.
음악 들으며 여유많게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