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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어느 봄날에(One Spring Day) 뮤비

에이팅 2015. 12. 24. 13:37

테이크 어느 봄날에(One Spring Day) 뮤비

 

일하면서 몰래 음악을 들었어요.
선이 존재하지않는 이어폰이라.

무선 이어폰이죠?


그거 써서 조금 들었는데

그 노래가 정말 꿀맛 같았죠.
일에 찌들어 있는 나를 살려줬어요.
테이크 어느 봄날에 자주 듣고 있어요~
그 노래가 바로 이 음악인데.

평소에는 그냥 듣고 넘어가는 음악인데
그날따라 유난히 더 아름답고 좋았어요.


밥도 일하고 난 후가 맛있다고 하더니.
저도 그런 걸까나?
그래도 아주 좋은 노래 소개 들어가요.


테이크 어느 봄날에(One Spring Day) 뮤비

 


가~끔 아이들처럼 뛰어놀고 싶죠.
사무실 속에서 탁탁 키보드만 치고 있으면서
집 안에 들어가면 소파 위에 벌렁 누워서
뒹~굴 거리는 내 모습을 쭉 보고 있다면은


가~끔 나는 왜 살아가는 걸까?
생각을 계속 하게 돼요.
남은 말합니다.


평화로운 게

제일 최고라고 말이에요.

 

 테이크 어느 봄날에(One Spring Day) 뮤비


근!데! 전 평화도 원하지만 아주 가끔은
모험 같은 일들도 일어났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저는 일탈을 원하면서
넘 평범한 일상을 보냅니다.


그럴 때엔 선율을 감상해봐요.
날 어디로든 보내주는 것 같네요.
그래~서 더욱 선율을 찾죠.


절 떠나게해주는 선율은 나의 곁에….
항상 있어준답니다!
그~래서 저는 음악을 들어가며 매일을 보내봐요. 

테이크 어느 봄날에(One Spring Day) 뮤비


하루하루 행복함을 쌓아가며
오늘하루도 모험을 떠납니다.
떠날 채비도 모두 필요가 없답니다.


선율 하나면 충분하답니다.
그렇담 시작합니다.
멜로디랑 함께라면 어디든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