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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맨 그리웠어 너 뮤직비디오

에이팅 2015. 12. 23. 14:45

포스트맨 그리웠어 너 뮤직비디오

 

하모니를 계속 듣는 일은..
다름~ 아니고! 그냥… 일상이에요.
그래서.. 나는 그 일상을
항상 즐기는중인 운이 좋은 사람이랍니다.


포스트맨 그리웠어 너

음악을 항상 즐길 수 있는 일은
진짜 엄청난 행운이라고 난 생각해요.

항상 저의 기분이 괜찮을 수 있도록
나는 선율을 들어보면서
하루를 보내죠.
그렇담 멜로디를 시작합니다.


[포스트맨 그리웠어 너 뮤직비디오]

 


졸린데 계~속 뭔가를 하게 된답니다.
되게 무의미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그것을 계속계속 잡고 있어요.
왜죠? 저도 잘 몰라요~ 

그런 날 혼내고
방에 들어가가지고 자기 위해 누웠습니다.
말똥말똥한 제 눈은 잘 생각이 없네요.


아하~ 정말 왜? 이러고있는 걸까요?
그래서 선율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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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간만에 듣는 멜로디라

조금 덜덜 떨려서 그런가?
잠이 더 안 왔어요.


얼마나 지낫을가? 쿨쿨~
잠들어버렸더라고요. 신기했답니다.
그렇게 선율을 들으면 잠들게 되는
신기한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정말 다행인 건 너무나 시끌시끌한

선율엔 잠을 자볼 수 없단 거에요. 

포스트맨 그리웠어 너 뮤직비디오


그래서 정말로 멜로디를 느껴보시고 싶으면
시끄러운 뮤직을 열심히 듣죠.
좋은 건가… 정말 모르겠답니다.


좋게 생각하고 자기 위하여 음악을 듣겠습니다.
하하. 선율은 좋은 수면제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안녕인사를 해야 할까요?


그래도 선율이 아름답습니다!
그건 확실하게 알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