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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브릿지 사랑을 시작하다

에이팅 2015. 1. 16. 18:35

에코브릿지 사랑을 시작하다


저는 밥 먹는데~ 항상
음악을 감상…해야 하는데
그래야 소화도 정말 잘 돼요.


오… 그…래서 매일 음악을
들으가며 밥을 먹다 보니
음악이 없으면은~~ 밥이~
안 넘…어가는 부작용도 있어요.

으음~ 그래도^^ 노랫소리는 언제나
들을 수 있으니 조금 나아요.


[에코브릿지 사랑을 시작하다]
아아~~ 가락은 제 자신에게 정말 좋은 소화제인


에코브릿지 사랑을 시작하다

 


마음대로 지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멋대로는 안된답니다.
음, 그래도 내 맘대로 지내고 싶은지라…
음, 오늘 하루도 힘내서 살아가요.


하하^^ 심오한 이야기랍니다.
오늘 하루는 진짜 특별하고 좋은 날이죠.


저 홀로 있담 암것도 차려 먹기 귀찮아 죽겠는데
오늘만큼은 마음을 따악! 잡은 다음
제 자신을 위한 맛난 음식들을 정성스레 했답니다. 

 

에코브릿지 사랑을 시작하다

 


훗 넘 힘들긴 한데
아~ 이것도 정말로 괜찮더군요.
전~혀 나쁘지 않았습니다.


요릴 맛있게 만들어보면서
나는 왜 이런 일들을 벌려놓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을 계속 했지만은
맛나게 먹으면서 진짜 엄청나게 뿌듯했답니다.
이것이 바~로 마음대로 살아가는 일 중에
한가지가 아닐까나요? ^_^
그리고… 음악을 들었답니다.

 



음악을 들어보고 맛나는 음식을 먹어보니
넘넘 최고^^ 이런 경험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가고있는 거랍니다.


쭉 가락이 흐르고
차려 놓은 음식도 전부 다 먹어갑니다.
넘 아쉬운 시간이 흘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