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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익스프레스 빗속의 여인

에이팅 2014. 12. 11. 09:43

갤럭시 익스프레스 빗속의 여인


반짝반짝거리는 가락은
이렇게… 내 옆에 있습니다.
정말 좋은 것들을 전해주고있는 음악.


갤럭시 익스프레스 (Galaxy Express)의 빗속의 여인 …
바로 요러한 음악을 두고
말을하는 거 아닌가요? 하하.

반짝이는 하모니도 좋은 것 같고 구슬픈 아리아도 멋진
그러한 하루랍니다.


이럴 때에 이런 음악을 들어봐주세요.
분명 넘 좋은 하루가 될 거죠.
그러면 감상을 해보세요.


갤럭시 익스프레스 빗속의 여인

 

 

어떤걸 하며~ 지낼까나?
언제나 하는 고민걱정이라 넘 지겨운데
진짜로 슬프답니다. 언제까지나 이러한 고뇌를…
그래서! 오늘 하루는 산책을해보려 슬~슬 외출해볼까 해봅니다.

조~금씩 거닐다 보면은 진짜 다양한 생각 같은 것도 나면서…
또~!! 기분전환같은것도 되겠…지~ 라는 생각같은것이 들어…
꼬옥! 걸어야지! 라며 생각했답니다.


진짜로 소소~하게 입은 후 나가가지고
길을 걸었답니다.

 
쫌 따뜻한 볕과 시원시원하게 불어보는 바람이죠.
날씨와 계절계절에 관계…없이
그냥 바깥으로 나오…니 제 기분이 좋아졌죠~


그렇게 정말 열심히 거닐다 보니까
시간들이 훌~쩍 가버렸어용.
신기했죠. 단지! 길거리를 걸어봤을 뿐인데!!


집 근처에서 한참 보지 못했었던 다양한 것도 쭉~ 보고
새로운 것들을 쭉~ 보고 깜짝 놀라기도 하면서~
괜찮은 시간들을 보냈죠.


정말 마음껏 미소지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러한 날들이 또 다시 와주기를 대기를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방에 쭉~ 돌아와서
선율로 지쳐버린 육체를 위로했어요.


아아~~ 오늘 일상도 넘나 좋았죠~
어떤것을 하면서 지내볼까 걱정을 위로하려고 해왔던 산보가
이렇게 나에게 행복과 기쁨을 줘가지고 좋아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