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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소로우 - 12월의 이야기 MV

에이팅 2016. 12. 20. 12:42

스윗소로우 - 12월의 이야기 MV


넘 아픈 기분이 들 때
넘 슬프게 울고 싶은데~
위로를 받을 사람이 제 옆에 없을 때엔
이런 뮤직을 들어보십시시오.
가사 같은 것은 관계가 없어요.

 

스윗소로우 - 12월의 이야기 MV


오직~ 노래만 느끼면서~
활~짝 웃어보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하모니를 시작합니다.

정말 행복하고 좋은 음악.
내 블로그에서 시작해요.


스윗소로우 - 12월의 이야기 MV


요즘들어서.. 발에 땀이 정말 많이 나니까
발에 양말을 신고 지내죠.


아! 그랬더니 습관이 되니
양말을 안신으면 발이 시렵고
불편하더군요. 오오.
정말 더운 여름에도 겨울에도 이러고 다닌답니다.

스윗소로우 - 12월의 이야기 MV


겨울엔… 발이 병걸린 것 처럼 시려서 신…고
더운 여름에는 땀이 너무나도 많이 나니까
정말 찝찝해서 말이죠. 하하하~ ^_^


어, 그렇게 신고다니니
그냥 습관이 되버렸습니다. 으음.

아 그래서 그런가 양말이 엄~청 많이도
나와요~ 매일매일 빨고 있지만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신는 것을 조금 자제해볼까 했어요.


하하…그랬더니 역시 불편하다보니
아아~ 결국에는 다시 착용하게 되었답니다.

스윗소로우 - 12월의 이야기 MV


되게 맨발이 어색어색~
원랜… 맨발이 좋은거일지도 모르는 것인데
난 그냥 양말신은 제 발이 좋네요.


이런저런 의미로 말이죠~~ ^ㅁ^
아~ 그렇게 오늘도 저는 양말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신고 있응께요! 그만큼
빨래가 많지만. 양말이 많으니까요.


아~ 그 정도야! 빠는 것도 어렵지 않고
새탁기가 다 해주는걸요 뭐~ 하하^^
양말을 돌리면서 노래나 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