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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 신발끈 블루스

에이팅 2015. 2. 7. 14:03

화나 신발끈 블루스


좋은 선율은 어디에나 있을까나?
저~기요~ 왜 이리 머나먼 곳에서 찾을까요.


그대 곁에 진짜 가깝게 서있는 멜로디가
바로바로 이 멜로디입니다.


화나 신발끈 블루스 …
언제~ 어디서든 들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그 멜로디….

그래서~ 잊히지 않는 노래.
이 선율이 나를 그런식으로 만들어요.
그러면 시작해보겠습니다!
괜찮은 선율의 시작입니다.


화나 신발끈 블루스

 


으음~ 요즘 늦게 자도… 정확~히 기상해버리고.
이르게 자도… 정확~하게 그 시간에…
깨어나서… 늦게 자고 있죠.


진짜로 피곤해 죽겠는데 억울하다고….!
생각을 하니까 계속 늦게… 쿨쿨 자기
시작을 했습니다. 휴~

계속 이런 지금을
계속 지속하다 보니… 몸도 피곤하고…
기분도 서서히 지쳐…가는 것이
확확… 느껴지는~ 중이여요.

 

화나 신발끈 블루스 

 


지금 이 순간도 엄청나게 졸리군요…


꾸벅꾸벅 졸고 있고…
눈에… 초점도 안 맞네요.


엄청나게 피곤한 거겠죠~? 아…
편히 누워서 잠을 자고 싶은데
난 또 한번 낮잠을 못 자고…
솔직히… 쿨~쿨 자기 시간이 어딨어요^^?

하하^^ 그래도 열심히 힘을 내고 있답니다.
역시~ 눈꺼풀과 싸우서 이기는 것이
진짜 힘든 일 같습니다.


음악을 들어야겠어요.
좀 신나는 하모니로 말이죠…
아아~ 그것도 자장가로 들릴…
그런… 졸림이지만 정말 가만히
쭉 앉아 있는 것보다는… 낫겠죠^^?